우리 몸에서 정(精)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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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란, 정력(精力)에서의 '정' 으로 

동의보감 <精 :정> 문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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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 지극한 보배이다.
  정은 가장 귀하고 그의 분량 또한 적은 것이니
  보익해주지 않으면 정이 말라 없어지고 몸이 피곤해지므로
  기운이 소모되고 병이 생기며  몸이 위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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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 인신의 지극한 보배 가 되는 것이다"

" 정을 잘 보호하면 후천적으로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정이 충만하면

 
 기운이 충만하고 정신력이 왕성하며  

 몸이 건장해지고
 건장해지면 저절로 병이 없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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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으로는 오장이 영화하고

​밖으로는 피부가 윤택하여 안색이 광채롭게 빛나고 

이목이 총명하며 나이가 들어도 오히려 더더욱 건장해 집니다.

 정이 꽉 차게 되면 외부로 나타나는 변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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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동자의 흑정이 까맣고 경계가 뚜렷해지면서 형형하게 빛나고,
 피부에 얇은 기름막이 낀 것처럼  화장품을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돌며
 보기에도 기세가 힘이 있으며
 (그 사람의 주변에 오로라처럼 뭉게뭉게 기운의 파장이 보이기도 합니다.

 ​ 우리가 전성기의 연예인을 보았을 때 후광이 비친다고 하죠. 바로 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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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을 할 때에도 언어에 힘이 있고

 전달력이 뛰어나게 되며
 상대방과의 기 싸움에서도 절대 지지 않습니다.

'정'은 에너지를 응집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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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명예, 성공을 끌어오는것도 '정'의 힘입니다.

이런 분도, 그때라도 보정을 확실하게 시켜주면
다시 사업이 일어설 수 있습니다.

저는 토요일 저녁시간에 방송되는
'글로벌 성공시대'에 나오는 CEO들의 눈빛과 얼굴의 광택, 체형
 말을 할 때의 기세등을 자세히 잘 살펴봅니다.

나이가 70~80이 되어도 지치지 않고 전 세계를 상대로
종횡무진 일하는 CEO들의 눈과 기세를 보면
그 분들의 대부분이 '정'이 꽉 차 있는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됩니다.

정이 충만된, 또렷하면서도 형형하게 빛나는 눈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분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넘쳐서 일을 해도 지치는 법이 없습니다.
일 자체가 고역이 아니라  즐거운 놀이 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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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성과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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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을 보하는 대표적인 약물이 바로 '녹용' 입니다.

 녹용의 '보정' 효과는 타의추종을 불허합니다.

 부와 명예, 인기, 성공 이런 것들이 다 에너지싸움입니다.

 에너지가 많은 사람에게 끌려가는 거죠.

우리 모두 에너지싸움에서 승리합시다~

【 위 글은 오 진미 원장님의 고유 저작물입니다. 무단 복사나 전제를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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