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삼킴장애

요즘 어린이 삼킴장애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7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 삼킴장애 빈도수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삼킴장애가 잘 나타나는 어린이 유형
소화기계통이 약하고 신경이 예민한 아이
비염, 축농증, 잦은 감기등의 호흡기계통이 약한 아이
평소에 편식습관이 있는 아이
활동량이 부족한 활동부족형 아이
삼킴장애 아이에게 많이 나타나는 관련증상들
예민하고 신경질. 화가 많음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짐
수면 장애
틱 장애
무기력. 의욕저하
컴퓨터 게임, TV, 스마트폰등의 전자기기 놀이에 집착하는 성향

위의 여러 증상들은 삼킴장애치료가 진행되면서 같이 사라집니다.
오히려 삼킴장애치료라는 계기를 통해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아이의 성향들이 같이 치료되면서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어린이 삼킴장애의 특징
첫째미음이나 죽등을 못 삼키는 정도의 본격적인 삼킴장애가 진행되기 이전에 보통은 1차 삼킴곤란, 2차 삼킴곤란의 징후가 있습니다. ( 예: 생선가시가 걸린 것 같고 무서워서 음식을 못 먹겠다 )
이러한 1차, 2차 징후를 가볍게 여기고 지나치게 되며 시간이 흐르면서 삼킴장애가 진행되고 심해집니다.
둘째아이들은 병의 진행과정이 ‘ 暴速 ( 폭속 : 급작스럽고 빠름 )’ 한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삼킴장애가 나타날 때 급작스럽고 빠르게 악화되고 좋아질때에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호전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치료방법 및 기간

치료기간은 어른보다 짧으며,
평균 1개월~ 3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삼킴장애는 불치, 난치가 아닙니다.
명확한 진단체계와 정확한 치료방법을 따르면 잘 나을수 있습니다.